- 공공임대주택 6만호, 민간임대주택 2만호 공급...‘다품종’ 임대주택 공급시대 개막
① 서울형 민간임대주택 : ▴공동체형 ▴준공공임대 활성화 ▴규제완화 ▴공공성 강화
→ 공동체형 : 1·3세대 융합형 룸셰어링, 나눔카, 빈집활용, 토지임대부 주택 등 첫 선
→ 준공공임대 : 서울시가 처음으로 건설자금 호당 최대 1.5억원 금리 2.0%로 융자
→ 규제완화 : 재정비촉진지구 내 주거비율 상향, 임대주택 건설 시 용적률 기준 완화
→ 공공성 강화 : 민간주택 공가 임대지원, 위탁관리 통해 1만2천호 공급 계획
② 공공임대주택 : 건설·매입·임차형, 건설형 공급기준 착공시점으로 조정
- 시, “소득, 연령, 성별 등 다양한 계층 아우르는 임대주택 공급해 서민 시름 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