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우리은행, 「준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건설자금 융자지원 협약」 31일(수)
- 호당 최대 1억5천만 원, 최장 12년, 연 2.0% 저리 융자로 초기 사업비 부담 경감
- 내년 150호 시작으로 ''''18년까지 총 1,200호에 건설자금 융자지원
- ''''15년 2월 중 관련 금융상품 출시 및 공모 통해 융자 대상 민간사업자 모집
- 관악구 신림동 준공공임대주택 2개 동 16호 건설자금 1월 중 시범 융자 지원
- 시 "공공성 갖춘 장기임대주택인 준공공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로 서민 주거안정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