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 사업 시행기관 및 빈집 소유자 모집 2/5~3/20
- 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주택협동조합 등 7~8개 업체 선정 리모델링 추진 전담
- 주택 당 리모델링 비용의 50%(최대 2천만 원) 무상지원 나머지도 장기저리대출
- 대중교통 이용 가능하고 건물당 5천만 원 이하로 리모델링 가능한 빈집 대상
- 입주자는 저소득 가구로 선정… 시세 80% 수준 임대료로 최소 6년 이상 거주
- 올해 35개동 시작으로 ''18년까지 185동(1인 가구 기준 925세대) 연차적 확대
- 시 “방치된 빈집 재활용하고 전월세 상승 등으로 인한 주거난 해소에도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