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맑은아파트 만들기 2단계 뒷받침할「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개정
- 주민 참여 기반 확대하고 투명성 강화해 사전 비리예방 시스템 마련 역점
- 온라인투표 본격화...스마트폰이나 PC로 쉽게 참여, 선거비 세대당 4,300원 절감
- 첫 사례로 23일·24일 1,162세대 영등포 현대3차아파트 동대표 12명 온라인 선출
- 오는 6월까지 입주자 대표회의 선거 앞둔 단지 중 총30개 단지 온라인투표 적용
- 봉인 훼손 없이 배터리 뺄 수 있는 계량기 사용 금지, 경비원 고용 안정 조항도 신설
- 실태조사 자치구와 협업해 지속 실시, 맑은아파트 만들기 효율성 높일 것
- 시, “다수의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파트 관리하는 문화 조성에 힘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