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방향 및 실행계획 담은 최초의 종합계획「서울 도시재생 종합플랜」발표
- 4개 유형으로 맞춤형 재생…공공-민간 협력적 파트너십 구축해 추진동력 확보
- 낙후되고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우선순위 선정, 집중적인 재생 추진
① 쇠퇴ㆍ낙후 산업지역 : 세운상가, G-밸리, 장안평 일대 등 3개소
② 역사ㆍ문화자원지역 : 세종대로, 마포석유비축기지, 노들섬 등 7개소
③ 저이용ㆍ저개발 중심지역 : 서울역, 창동ㆍ상계, 영동MICE, 상암ㆍ수색 등 5개소
④노후주거지역 전체… 보편적·체계적 관리시스템 구축과 함께 새로운「통합형 주거지 재생모델」정립,
시급한 지역부터 집중 재생사업 추진
· 12개소를 선도지역으로 선정 추진, 기 추진중인 주거환경관리사업도 새로운 모델로 전환
- 이를 위해, ‘18년까지 마중물 성격 1.3조원 집중투자→ 재생계획 과정에서 추가 투자 검토, SH공사 재생전문
기관으로 선정…서울시가 집중적으로 관리키로
- 시, “도시재생은 서울의 재도약 도전과제…선도지역 모범사례를 만들어 서울 전역으로 지속 확대 추진의지 밝혀”
- 자세한 사항은 첨부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서울특별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최신기사
툴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