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15년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 보다 24.3% 증가한 33,999천㎡, 동수는 5.3% 증가한 52,930동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 15,510천㎡(4,646천㎡, 42.8%↑), 지방 18,488천㎡(2,006천㎡, 12.2%↑)로 나타났다.
착공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28,361천㎡, 동수는 8.2% 증가한 43,730동으로 조사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2,876천㎡(4,983천㎡, 63.1%↑), 지방 15,485천㎡(176천㎡, 1.2%↑)로 나타났다.
준공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한 25,136천㎡, 동수는 1.4% 감소한 42,520동으로 조사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9,461천㎡(△1,602천㎡, 14.5%↓), 지방 15,674천㎡(△1,519천㎡, 8.8%↓)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건축물 용도별 허가, 착공 및 준공면적은 건축 허가면적은 주거용 13,816천㎡, 상업용 10,077천㎡, 공업용 3,381천㎡, 문교사회용은 2,531천㎡로서 각각 33.5%, 28.1%, 0.7%, 34.3% 증가하였다.
착공면적은 주거용 24,628천㎡, 상업용은 26,690천㎡, 공업용 3,208천㎡로서 각각 29.7%, 25.0%, 6.1% 증가한 반면, 문교사회용은 1,521천㎡로서 0.7% 감소하였다.
준공면적은 주거용 9,812천㎡, 상업용 6,439천㎡, 공업용 3,540천㎡, 문교사회용은 2,003천㎡로서 각각 1.8%, 0.4%, 24.2%, 41.3%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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