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4년 11월 1일 현재 총 주택 수는 1,592만 1천 호이며, 이 중 개인이 소유한 주택은 1,367만 2천 호로 전년에 비하여 24만 2천 호 증가
ㅇ (총 주택) 1,592만 1천 호로 '13년 1,562만 5천 호보다 29만 6천 호 증가
ㅇ (개인 주택) 개인이 소유한 주택은 1,367만 2천 호로 '13년 1,343만 1천 호보다 24만 2천 호 증가
- 이 중 아파트의 경우 790만 8천 호로 '13년에 비하여 25만 7천 호 증가
2. 주택을 소유한 개인은 1,265만 명으로 '13년 1,239만 9천 명에 비하여 25만 2천 명이 증가
ㅇ (성별 분포) 주택 소유자 중 남성이 57.6%로 여성의 1.36배이나, 여성 소유자 비중은 2년 연속 증가 추세를 보임
* 여성 소유자 비중: ('12) 41.4% → ('13) 41.9% → ('14) 42.4%
ㅇ (연령별 분포) 주택 소유자의 평균 연령은 53.6세이며, 40~50대가 전체의 51.8%를 소유
3. 소유물건수별 분포에서 주택을 2건 이상 소유하고 있는 소유자는 172만 1천 명으로 전체의 13.6%임
ㅇ주택 1건을 소유한 개인은 1,093만 명으로 전체의 86.4%이며, 2건 소유자는 141만 5천 명으로 11.2%, 3건 이상 소유자는 전체의 2.4%에 해당하는 30만 5천 명으로서 2건 이상을 소유한 사람은 전체의 13.6%인 172만 1천 명임
4. 주택 소재지 기준으로 동일 시도에 거주하는 주민에 의한 주택 소유 비중은 울산이 92.9%로 가장 높고, 세종이 63.4%로 가장 낮음
ㅇ울산을 비롯한 5개 시도는 관내인 소유 비중이 90%를 상회하고 있으며, 세종시를 제외한 나머지 11개 시도는 그 비중이 80%대임
- 자세한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통계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최신기사
툴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