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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012년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 259,401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시․군별로 일제히 결정 공시하였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해양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특성을 비교하여 가격을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주택소유자의 열람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다.

전북지역 개별주택가격은 전주 서부신시가지, 혁신도시, 효천지구 등 개발사업 시행과 새만금 내부개발 호재 등의 영향으로 평균 3.77%의 상승률(전국 5.28%↑)을 보였으며, 시군별로는 부안군 6.3%, 전주시 완산구 7.8%, 완주군 5.7%순으로 상승하였다.

도내 개별단독주택 중 최고가는 전주시 효자동에 소재하는 주택으로 694백만원이며, 최저가는 김제시 제월동 소재 주택으로 224천원이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각 시․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or.kr)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할 시군구 및 읍면동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한 주택에 대하여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9일 조정공시와 더불어 개별 통지된다.

이와 함께 국토해양부에서도 4. 30일 35만호(전국 1,063만호의 3.3%)의 2012년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가격을 공시하였다.

- 아파트 : 324,771호(전국 8,629,065호의 3.8%)
- 연 립 : 12,862호(전국 453,287호의 2.8%)
- 다세대 : 11,445호(전국 1,548,665호의 0.7%)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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