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2012년 03월 건축허가 면적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3월의 건축허가 면적은 195,365㎡로서, 이는 공동주택과 교육연구시설 등 550건이 허가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2년 3월 건축연면적 5,000㎡이상으로는, 서귀포시 색달동 숙박시설 86,400㎡, 제주시 연동 업무시설 18,710 및 11,865㎡,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운동시설 10,660㎡,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교육연구시설 9,552㎡, 삼도일동 공동주택 8,627㎡, 연동 업무시설 5,525㎡ 등이다.
그리고, 2012년 3월 건축허가 면적(195,365㎡)은 2월 건축허가 면적(147,203㎡) 대비 33% 증가되었는데, 이는 농수산용 (285%), 공공용(117%), 주거용(64%)의 순으로 증가 하였다.
-2012년 2월 건축연면적 5,000㎡이상으로는, 제주시 아라일동의 교육연구시설 259,480㎡ 및 오라이동 교육연구시설 26,349㎡, 애월읍 하가리 숙박시설 16,179㎡, 조천읍 대흘리 공장시설 9,523㎡, 아라이동 및 오라삼동 공동주택 총 12,757㎡, 서귀포시 서홍동 업무시설 15,284㎡ 등이다.
앞으로, 제주시 아라일동 도시형생활주택 7,349㎡, 연동 근린생활시설 및 아파트 6,895㎡, 화북이동 공동주택 5,132㎡이 계획중에 있어 전년 동월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 할 것으로 예측된다.
ⓒ 제주특별자치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최신기사
툴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