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창조경제와 정부 3.0의 핵심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공간정보를 통한 융복합 활성화로 공간정보산업의 질적 도약을 이루기 위해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13~'17)을 수립하고, 9.25.(목)에 국가공간정보위원회를 열어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95년부터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수립된 기본계획을 통해 국가공간정보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공간정보의 활용을 확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