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대비 3.2p 하락한 111.4 기록
주택시장(117.0 → 113.7) 및 토지시장(93.1 → 90.6) 소비심리지수 모두 전월대비 하락
(전국) 3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하였으며, 전년 동월(138.7)에 비해 27.3p 낮은 수준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5.6으로 전월(87.5)보다 소폭(1.9p) 하락,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도 111.2로 전월(116.6)에 비해 5.4p 하락
수도권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월대비 소폭(2.5p) 하락하여 77.7을 기록하였으며,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8.0으로 전월보다 6.9p 하락
(수도권) 매매시장 및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각각 13.8p, 26.5p 낮은 수준
소비심리지수는 수도권의 주택매매시장의 위축과 매수세 감소, 지방 주요도시의 가격상승폭 둔화 및 거래 감소 등으로 하락
부동산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관망세 지속, 봄 이사철 마무리 등 계절적 요인, 입주물량 증가, 전세수요 감소 및 전월세가격 상승폭 둔화 등의 영향
-‘12. 3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12. 3. 25~30)’ 결과
‘12. 3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1.4로 전월보다 3.2p 하락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주택+토지)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 3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1.4로 전월(114.6) 대비 소폭(3.2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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