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시범지구 지역의견 대폭 반영한다

국토교통부 | 입력2013-12-11

첨부파일 행복주택 시범지구 지역의견 대폭 반영한다(행복주택기획과)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1일 목동 등 행복주택 5개 시범지구에 대해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의견을 대폭 수용하여 세대수 축소를 골자로 하는 대안을 제시하고, 다시 대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정부가 종전 입장에서 크게 진전된 안을 내어 놓은 것으로, 시범사업 정상화를 위해 주민들이 우려해 왔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문서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주요 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목록 전체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부동산 이슈보기

베스트토론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서비스 약관 | 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권리침해신고 부동산 고객센터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관련서비스

부동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