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3년 12월 27일 제2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종로구청장이 결정 요청한 종로구 숭인동 207-32번지 외 7필지(면적 946.2㎡)에 대한 객실수 240실 규모의 관광숙박시설 건립계획(안)「숭인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에 대하여 심의 가결 하였다.
대상 사업지는 동묘공원에 인접해 있고 지하철 1,2,6호선 동묘앞역과 신설동역이 가까이 있어 명동, 동대문,고궁, 인사동으로 접근이 양호하고, 청계천이 인접하여 외국인 관광객 및 지방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입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