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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 2012년 02월 건축허가 면적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2월의 건축허가 면적은 147,203㎡로서, 이는 공동주택과 교육연구시설 등 402건이 허가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2년 2월 건축연면적 5,000㎡이상으로는, 제주시 아라일동의 교육연구시설 259,480㎡ 및 오라이동 교육연구시설 26,349㎡, 애월읍 하가리 숙박시설 16,179㎡, 조천읍 대흘리 공장시설 9,523㎡, 아라이동 및 오라삼동 공동주택 총 12,757㎡, 서귀포시 서홍동 업무시설 15,284㎡ 등이다.

그리고, 2012년 2월 건축허가 면적(147,203㎡)은 2011년 2월 건축허가 면적(87,955㎡) 대비 67% 증가되었는데, 이는 상업용이 145% 증가로 가장 컸으며 그 뒤를 이어 문교/사회용이 80%증가로 건축연면적 증가에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년전월대비 건축허가 면적이 15%감소하였는데 농수산용(△59%), 기타(△56%), 주거용(△39%)의 순으로 감소 하였다.

-2012년 1월 건축연면적 5,000㎡이상으로는, 서귀포시 동홍동 3건의 공동주택 총 40,770㎡ 및 교육연구시설 8,098㎡, 서귀포시 강정동 교육연구시설 7,860㎡, 노형동 공동주택 6,772㎡ 및 종교시설 6,449㎡, 이도일동 공동 주택 8,003㎡ 등이다.

앞으로, 삼화지구 택지개발지구 공동 1-4블록(연면적 55,229㎡) 및 1-5블록(연면적 59,115㎡)에 건축심의가 조건부동의로 통과됨에 따라 건축경기 호조세는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시별 2월 건축허가현황은 제주시 124,327㎡, 서귀포시 22,8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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