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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20만여 명의 직장인과 중심 상권 내 15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품은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진흥기업이 분양 중인 ‘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이 그 주인공이다. 전체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 18.1㎡ 196실 규모로 젊은 1인 가구 선호도가 높은 전 실 복층 구조로 설계됐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영등포는 뉴타운 ‘후발주자’들이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최근 영등포 아크로타워스퀘어와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등 영등포 뉴타운의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주변에 아직 미개발지로 남은 곳의 개발 심리를 한층 더 자극하고 있는 분위기다. 
   
GTX-B노선, 신안산선 복선전철

▲ 직장인 20만여명과 중심 상권 내 15만여명을 배후수요로 품은 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 조감도.

 
여기에다 초대형 교통망 개발호재도 진행 중이다. 우선 GTX-B노선이 이르면 2026년께 개통 예정이다. GTX-B노선이 들어서면 여의도에서 청량리는 35분에서 10분으로, 송도는 82분에서 27분대로 이동시간이 줄어든다. 이와 함께 여의도와 경기 안산·시흥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이 뚫리면 여의도에서 안산 한양대역(예정)은 기존 100분에서 25분, 여의도에서 원시역은 기존 69분에서 36분으로 가까워진다. 또 소사원시선·월곶판교선 환승도 쉬워진다.
  
이렇다 보니 여의도 업무지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대 투자자들과 향후 영등포구 개발호재 등으로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 분양 관계자는 “현재 이 지역은 20~30대 1인 가구 증가로 소형 복층 오피스텔 희소성이 높은 편이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생활 인프라 우수, 설계 차별화
 
교통도 편리하다. 이 오피스텔은 영등포역·신길역·여의도역이 7분 거리에 불과한 대로변에 있다. 또 김포·인천공항 진입이 쉽고 올림픽대로를 통한 강남·마곡 이동도 편리하다. 이와 함께 타임스퀘어·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영등포전통시장·한림대 한강성심병원·영등포공원 등 이용이 편리하다.
 
입주자에겐 루프가든·공유스토리지존·조식서비스·OA비즈니스편의공간·공유차량서비스(일부 유료)가 제공되며, LG IoT 시스템을 적용해 집안 사물들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4길10 대림 아크로타워스퀘어 13동 113호에 있다.
  
문의 02-6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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