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중심인 ‘신촌’에 명품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단독주택 형태의 커스텀 타운하우스가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은 물론 실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서대문구 신촌동 5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플로렌스힐’이 그 주인공이다. 이 타운하우스는 7개 동의 단독주택과 5개 동의 빌라로 구성되는 대단지 고급 주거타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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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중심인 신촌에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플로렌스힐 투시도.
플로렌스힐의 장점은 무엇보다 주거 환경이 쾌적해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 안산 둘레길을 비롯해 북한산·인왕산 등산로와 대현문화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숲세권’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플로렌스힐 입주자들은 1년 내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자유로워 서울의 중심에서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다 이곳은 금닭이 알을 품고 있다는, 이른바 ‘금계포란(金鷄抱卵)’형 명당 택지를 자랑한다. 풍수지리학에 따르면 서울에서 보기 드문 금계포란형 택지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재물운이 좋아지는 명당 중의 명당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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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렌스힐 조감도
풍부한 주변 생활 인프라도 매력이다. 우선 플로렌스힐은 서울 3대 중심업무지구인 광화문·시청·여의도가 가깝고 명동을 비롯해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종합병원과 현대백화점 등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연세대·이화여대·홍익대·이대부중고·한성과학고 등 우수한 학군과 인접해 있다. 플로렌스힐만의 차별화된 설계 또한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취향에 따라 맞춤형 인테리어를 설계해 입주자들이 나만의 공간을 실현할 수 있다. 여기에다 A/V 룸·다다미방·히노끼스파·헬스룸 등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2~3층 테라스에서는 남산을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과 손에 닿을 듯한 거리에 숲을 누릴 수 있다.
문의 02-2666-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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