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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시장 규제 대책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소형 주택시장이 조용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소득 1인 가구가 밀집해 있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서는 최고가 거래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를 반영하듯 주요 업무지구 인근 소형 주택 분양시장은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비혼·만혼으로 늘고 있는 고소득 1인 가구가 고급 인프라를 갖춘 직주근접 주택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청계천 바로 앞 쿼드러플 역세권

이런 가운데 주택 공급이 드문 서울 종로CBD에 소형 주택이 나와 눈길을 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1, 3-4·5블록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이 그 주인공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을 먼저 분양하고 있다. 현재 부적격 잔여 가구 일부 물량을 선착순으로 공급 중이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지하 8층~지상 27층 2개동, 1022가구 규모의 대형 주상복합단지다. 각각 아파트 535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487가구로 구성됐다.
 

▲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서 소형 주택이 최고가를 경신 중인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종로CBD에서 공급 중인 소형 주택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조감도.


이 단지는 세운지구에서도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서울 도심의 풍부한 인프라 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우선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을지로3가역을 이용할 경우 종로 도심권과 강남을 이어주는 3호선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롯데영플라자·롯데마트·광장시장·방산시장 등이 있다. 동대문상권 접근성도 좋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청계천 바로 앞에 위치해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다. 남산·종묘공원·남산골공원·장충단공원 등도 가깝다. 
  
입주민 선택폭 넓은 14개 타입

무풍에어컨·고급냉장고·세탁기·건조기·의류관리기·기능성오븐·하이브리드쿡탑·음식물 탈수기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거실 바닥재로 최고급 이태리산 원목마루(수입 타일 선택 가능)도 무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최고급 수입 마감재도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명품지수 8년 연속 1위를 자랑하는 힐스테이트의 다양한 평면설계가 적용돼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은 다양한 구조의 14개 타입으로 구성돼 소비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에 맞춰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 각종 규제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특히 청약통장과 무관하고 재당첨 적용도 받지 않는다.
  
문의 1600-8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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