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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63번지 일대에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355실 규모다. 도봉구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강남구청역까지 30분대

우선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1·7호선 도봉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도봉역에서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청량리역까지는 20분대, 도봉산역에서 강남구청역까진 환승없이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다 인근 창동역에 GTX-C노선(2021년 착공예정)이 개통될 경우 삼성역까지 10분대면 갈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현재 추진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완료되면 강남까지 이동시간이 10분대로 줄어든다. 

▲ 주거용 오피스텔로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투시도.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우선 홈플러스·롯데시네마·도봉구청·북부지방법원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 누원초·북서울중·누원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중계동 학원가 이용도 쉽다. 여기에 단지 양옆에 도봉산·수락산이 있고 주변에 중랑천 수변공원, 서울창포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단지 인근 창동역 일대 문화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도봉구 내 새 아파트 희소가치가 크다는 점도 호재다. 부동산114 에 따르면 12월 2일 기준 도봉구의 10년 초과 아파트 비율은 98%(6만2744가구)에 달한다. 이는 서울 평균(82%)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특히 전용 60㎡ 이하 소형의 경우 약 36%(2만3186가구)에 불과해 희소가치가 더 크다. 
  
만19세 이상이면 청약 가능 
  
내부는 전 호실 맞통풍 구조로 붙박이장·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지하 1~2층에는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가 마련되며, 일부 호실에는 테라스·복층형 다락·펜트하우스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작은도서관·맘스스테이션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지상 1~2층에는 약 5300㎡ 규모의 거주자 전용 옥외공간(어린이놀이터·연못공원 등)이 조성된다.
  
오피스텔인 만큼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청이 가능해 신혼부부나 청약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문의 02-977-9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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