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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 130ㆍ153㎡ 268가구 분양
제주에 2017년까지 인구 유입이 지속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2018년 이후 2020년까지 투기성 거래 규제 강화와 정주 여건 악화에 따른 이주 유인 감소 등으로 시장이 침체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전국에 몇 안 되는 비규제지역인 제주로 투자자금 유입 등이 이뤄지면서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부동산 규제 완화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분위기는 더욱 좋아지고 있다.

영어교육도시 주택시장 기지개
  
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올해 말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 사업 기간 종료를 앞두고 10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외형과 인프라가 확장될 것으로 보여 일대 주택시장에 수요자 관심이 높다.

이런 가운데 제주공항에서는 차로 약 45분, 중문관광단지에서 차로 약 25분 거리인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이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조감도)은 총 268가구의 하이엔드급 주거시설로 건립됐다.


제주신화월드, 곶자왈 도립공원 등 관광지 가까이 있다. 영어교육도시에는 학원가, 교육도시사무소, 교육센터, 119센터 등 다양한 지원시설이 있어 서울, 수도권과 비교해 손색 없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 제주영어교육도시 D-7블록에 지하 1층~지상 4층, 17개 동에 130㎡A 타입(46평형) 196가구, 130㎡B 타입(46평형) 48가구, 153㎡ 타입(54평형) 24가구 등 총 268가구의 하이엔드급 주거시설로 들어선다.

곶자왈 도립공원의 자연을 그대로 옮긴 독창적인 단지 조경 설계와 약 35% 이상의 조경면적 확보 등으로 입주민 삶의 질을 높여 준다.

전 가구 남향 위주, 필로티 설계

채광과 통풍 일조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저층 가구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다.

무주택자는 70%까지, 유주택자는 60%까지 대출할 수 있다.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브랜드, 입지, 상품성 등 삼박자를 갖추고 비규제지역 희소성까지 더해 실수요자와 투자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 있다. 사전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며 유닛을 관람할 수 있다.

문의 1811-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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