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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역스위트클래스 더프라이빗, 전용 62~84㎡ 167실 분양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경기 청평역세권에 명품 주상복합단지 ‘청평역스위트클래스더프라이빗’ 이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기존 타운하우스, 별장, 전원주택 수요자와 소액으로 입주를 원하는 주거시설 실수요자, 지하철 개통 예정에 따른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를 겨냥한다.

지하 5층~지상 21층, 청평 최고층으로 럭셔리 오피스텔 155실과 근린생활시설 12실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62~84㎡ 타입에 총분양가는 3억~4억 원 대로, 대출시 1억 원 대로 84㎡의 방 3개, 화장실 2개 타입을 분양받을 수 있다.

실투자금 1억원대로 분양 가능

인피니티 풀, 스파, 카페,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다. 주변에는 유명 프랜차이즈 지점과 10여 개 병·의원, 관공서, 농협, 마트, 편의점, 초·중·고, 각종 편의시설 등이 풍부해 편리하게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2.4~3.6m의 높은 층고와 호수, 강, 산, 시티 뷰의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다. 에어컨, 에어 드레서, 광파오븐, 건조기, 냉장고 등 타입별 풀옵션이 지원된다. 하우스키핑, 방문 세차 서비스, 주말농장, 캠핑서비스 등도 1년간 무료로 적용된다.
 

▲ ‘청평역스위트클래스더프라이빗’(조감도)은 청평 최고층으로 럭셔리 오피스텔 155실과 근린생활시설 12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8호선 별내역 연장 구간이 개통되면 본격적인 강남 생활권이 가능하다. 개통 시 청평역에서 잠실역까지 약 5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9호선은 왕숙 신도시, GTX-B는 마석에 추가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4호선도 별내역으로 연장 개통을 추진 중이다.

청평역세권 일대는 기존 레저 스포츠 메카라는 이미지에 더해 서울과 경기권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경기도가 김동연 도지사의 공약인 GTX-B노선 가평·청평 연장을 적극 추진하기 시작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3년 적용

본궤도에 오른 개발 호재도 단지 일대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7080 청평고을 사업과 청평역세권 개발사업’은 30년 전 청춘 문화의 중심지였던 청평을 인적, 물적 자원을 통한 세대 통합과 청평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개발의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도심 속 전원생활의 꿈을 가진 은퇴자, 신혼부부,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청약통장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분양권 전매 규제에서도 자유롭고, 약 3년 동안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문의 1877-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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