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가 들어서는 사곡지구는 교육 및 교통여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춘 도시개발지구로 구미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이미 구미시청 인근에 갖춰진 기반시설과 함께 누릴 수 있다"면서 "특히 사곡역이 오는 2019년과 2020년 각각 완공 및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대구도심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이며,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전매 제한이 없다. 시공사는 삼호가 맡았다.
향후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일, 계약은 12~14일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경북 구미시 신평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MK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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