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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 제주 "제주의 강남 연동에 전세대 테라스 호실 공급 "

제주도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제주 신항 계획과 애월 복합문화단지의 사업승인, 크루즈 관광, 웰컴시티 등 계속 이어지는 개발호재로 인해서다.

제주도의 다양한 개발소식으로 지난해 제주는 공시지가 16.45% 상승으로 3년 째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구는 계속 유입이 늘어 곧 70만에 육박한다.

‘제주1번가 더테라스’는 제주의 강남이라고 표현하는 제주시 연동 263-2외 2필지에 총 420세대 전세대 테라스로 설계됬고, 일부층은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신라면세점, 바오젠거리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롯데시티호텔(면세점),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한라병원, 삼무공원, 제주특별자치도청 등의 의료ㆍ행정ㆍ편의시설이 1㎞ 이내에 위치해 있다.

제주시의 최대 상업지역이라 호텔 및 유흥시설 등이 밀집돼 있어 관련업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35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여의도 63빌딩 연면적 1.8배 규모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2019년 완공될 예정이며, 약 1만 여명에 달하는 고용효과가 예상되는 ‘오라관광단지’도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에 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오피스텔처럼 임대도 가능하고 장, 단기 숙박업도 가능하며, 1가구 2주택 무관, 종합부동산세 면제 등 장점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보일러실이 없는 첨단 난방시스템을 도입해 70% 정도 난방비가 절감되며, 생활편의를 위한 냉장고, 전기쿡탑, 드럼세탁기, 에어컨, TV외 침대, 식탁, 밥통, 전자레인지, 식기세트까지 모든 가전. 생활 제품을 기본 제공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제주1번가 더테라스’는 가구수에 포함이 되지 않는 상품으로 최근 양도세에 민감한 투자자들에게는 많은 이점을 가지고, 전매제한까지 없어 소액으로 투자를 하려는 분양주들에게는 최적의 상품 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안전한 사업시행을 위해 아시아신탁㈜에서 주관을 하며 시공사는 대창건설㈜과 포스코ICT가 책임준공을 한다.

홍보관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예약 고객에 한해 고급사은품을 증정한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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