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오영태 교통안정공단 이사장이 19일 수원에 있는 자동차사고피해 지원가정을 방문했다. 공단 측은 추석을 맞아 공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피해가정을 위로하고 공단 자동차사고피해가족 지원제도에 바라는 개선사항을 들었다. 전국 각 지역본부별로 파해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한편 6317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전했다. 오영태 이사장은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