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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희조 기자/chehc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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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려
종합대상, 8개 부문 대상 수상자 시상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헤럴드경제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18’ 대상이 7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17년간 ‘그린주거문화 대상’으로 열렸던 시상식은 다양한 주거문화 흐름을 반영,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주택’을 지향한다는 의미로 ‘살고 싶은 집 대상’으로 이름을 바꿨다.

이날 영예의 종합대상(국토부 장관상)은 대림산업에 돌아갔다. 부문별 대상은 ▷첨단신기술 부문 HDC현대산업개발 ▷친환경건축 부문 GS건설 ▷주상복합 부문 금호건설 ▷주택개발사업부문롯데건설 ▷안전관리 부문 대우건설 ▷커뮤니티 부문 엠디엠플러스 ▷고객만족 부문 포스코건설▷브랜드 부문 현대건설이 차지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전창협 헤럴드경제 편집국장, 손병석 국토부 1차관, 권충원 헤럴드 대표, 정병윤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김종신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황규석 롯데건설 상무, 마재영 금호건설 팀장, 문태현 엠디엠플러스 대표, 황종홍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홍록희 대림산업 상무, 박건규 GS건설 상무, 이인기 현대건설 상무, 박석훈 대우건설 상무, 김학영 포스코건설 부장.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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