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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웅
  • 법률, 정책, 투자, 평가
  • 現 수원대 사회교육원 교수
  • 세인종합법률 사무국장



한 집 건너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이 즐비하다. 그런데 나는 왜 집을 사건 땅을 사건 잘 해야 본전일까. 당신도 본전장사를 했거나, 우물쭈물 하다가 여러 번 기회를 놓친 후 부동산 복이 없다는 푸념을 하시리라.



부동산투자는 물론 운이 따라주고 복이 있어야 한다. “21세기부동산힐링캠프”와 “부동산힐링캠프 중개사무소”를 찾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기회를 아는 사람들이다. 당신도 복이 있고 기회를 아는 사람이라면 내일이라도 찾아오시라.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습관이 있다. 그래서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투자할 때마다 돈을 벌고, 습관을 모르는 사람들은 투자할 때마다 또 안 된다고 한탄을 한다. 부동산으로 돈 버는 습관을 알아보자.



1) 투자 앞에서는 대범한 사람이 돼라.



부동산매매는 많은 돈이 오고가는 투자다. 따라서 배짱도 두둑해야 하고, 일을 저지를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어쩌다 부동산을 샀다가 본전을 하거나, 손해를 봤다는 사람들은 성질 자체가 소심한 사람들이다.



소심한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큰돈이 붙지 않는다. 소심한 사람들은 남을 믿지 못하고 자기 실력으로 지레짐작해버리는 단점이 있다. 부동산투자는 부동산을 믿고 돈을 묻는 일이므로 부동산과 중개당사자를 믿지 못하면 투자하기 어렵다.



2) 투자와 연결되는 실력을 갖자.



생각하다 놓치고, 의심하다 버스를 보내는 일을 반복하다보면 투자와 거리가 멀어지고, 더욱 자신이 없게 된다. 부동산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부동산에 대한 실력은 더 많다. 투자와 연결되지 않은 실력은 장롱안의 면허증일 뿐이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들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존재다. 또 한 번 넘어지는 일은 한 가지 지혜를 배우는 일이다. 큰 욕심 뒤에 함정이 있게 마련이다. 큰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망하지 않는다.



3) 투자자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습관 5가지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5가지 습관이 있다. 1)신문을 잘 보고, 2)전문가 칼럼을 익히며, 3)현장으로 여행을 다니고, 4)돈이 될 부동산은 빚을 얻어서라도 꼭 사며, 5)해당 지역 공인중개사를 알고 지낸다.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하루에 10곳, 20곳의 중개사무실을 방문해서 상담을 청하는 사람은 진정한 투자를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밑천이 적어 거저 주어 담을 게 없나? 하고 우연을 바라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부동산시장에 그런 일은 없다.



4) 값이 오른다는 소문을 놓치지 말라.



투자를 잘 하려면 “값이 오르고 있다”는 소문에 익숙해야 한다. 부동산을 살 때에는 값을 조금 더 주고라도 오르고 있을 때 사는 게 맞고, 값을 조금 덜 받더라도 더 오르고 있을 때 파는 게 맞다. 뒷사람 먹을 걸 남겨 놓는다는 뜻이다.



꼭대기 까지 가서 팔고, 바닥까지 내림을 보고 사려하면 욕심 뒤에 숨은 함정에 빠져 결국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분양권 하나만 사면되지, 사돈네 팔촌까지 명의 빌려 수십 개 사게 되면 백발백중 망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망한 사람이 2011-12년에 20만 명이나 된다.



5) 과거의 실수를 겁내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망했던 과거가 무서워 움츠릴 필요 없다. 세상은 늘 바뀌니까~ 부동산투자에서 나중은 없다. 세상에서 가장 허망한 약속은 나중이다. 우물쭈물 하는 사람은 답답한 사람이다.



인생은 단막극이라는 말씀을 드렸다. 돈을 쌓아놓고 가는 사람이나, 쓰지 못하고 가는 사람이나, 없어서 써보지 못하고 가는 사람이나 불쌍하기는 마찬가지다. 우리들은 많이 벌어서 많이 쓰고, 자녀들에게도 많이 주고가자.



6) 매물은 선량한 관리자가 돼야 한다.



부동산투자에서 매물은 여왕이요, 자신은 여왕의 남편이다. 여왕은 나라를 다스리고 남편은 내조자일 뿐이다. 자신이 으스대고 여왕의 남편이라고 까불면 그 피해는 여왕이 입게 된다. 마찬가지로 부동산을 샀으면 선량한 관리자가 돼야 한다.



역대 대통령의 친. 인척관계를 보자. 모두들 이웃에서 설치는 바람에 정작 대통령 본인은 농사를 잘 지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부동산 사놓고 좋다, 나쁘다는 등 입방아 찧고 다니면 그 피해는 본인이 입고 부동산의 값이 내리게 된다.



7) 부동산에 자신의 능력을 맞춰라.



가진 돈은 2억인데 2억짜리는 마음에 안 들고, 4억짜리만 마음에 든다. 빚 없이 2억짜리를 살까, 대출 2억 받아 4억짜리를 살까? 5년 후 2억짜리는 4억이 되고, 4억짜리는 10억이 될 것 같은데~ 욕심을 부려? 말아?



투자자들의 50%는 이 대목에서 승패가 갈린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각박해질 때도 있게 마련이다. 그러면 5년을 채우지 못하고 팔게 되고, 대출이자를 내지 못해 팔게 된다. 감이 완전히 익지 않을 때 따게 되면 맛이 어떻던가? 부동산투자도 같은 것이다. 능력껏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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