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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 인내심 + 결정력
윤정웅
  • 법률, 정책, 투자, 평가
  • 現 수원대 사회교육원 교수
  • 세인종합법률 사무국장
대개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남다른 재주나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보통사람들한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뛰어난 인내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성공한 사람들의 지나온 길을 살펴보면 인내가 90%다.



미국의 사업가인 강철 왕 ‘카네기’도 ‘승부를 가리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라고 말했다. 부동산투자도 인내심이 강해야 한다. 형편이 어렵더라도 잘 참고 고비를 넘긴 사람이라야 풍성한 열매를 맛볼 수 있디.



5년이나 10년 동안 대출이자 내가면서 서울에서 집 가지고 있다가 2-3년 전에 팔아버린 사람들은 고비를 넘지 못한 사람들이다. 조금만 더 가지고 있었으면 1-2억을 더 받을 수 있었을 텐데~ 혹여 당신도 그 중 한 사람이 아닐까?



지금은 전국적으로 집값이 잠잠하다. 이사철이라는 말은 옛말이고, 그저 가을이 가는 길목에서 시간을 뒤돌아보게 할 뿐이다. 이럴 때 집을 사야할까? 땅을 사야할까? 구하기 어려운 것이 때와 사람이요, 놓치기 쉬운 것도 때와 사람인데,



당장 집값이 오를 여건은 아니니까, 지금 서둘러 집을 살 필요야 없겠지만 머지않아 살 수 있도록 계획과 자금준비를 마쳐야 할 것이다. 집값이 6개월 내지 1년 약보합세를 유지할망정 한 번 오른 집값은 내리지 않는다.



1-2년 후 다시 집값이 서서히 오르기 시작하면 그때는 이미 늦었다. 서울과 수도권은 지금부터 집을 살 형편이 되면 사는 게 옳다. 조용할 때가 사는 시기임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다. 그러나 지방은 살 때가 아니다.



지방과 수도권 외곽지에는 미분양이 6만 가구나 되기 때문에 집을 사도 시세상승의 여력을 잃게 되었다. 2-3년 후 미분양 해소 실적을 봐가면서 사도 늦지 않으리라. 미분양 받아놨다가 입주 때 내 집 못 팔면 2주택이 된다.



지난 세월에 부동산재테크를 잘못했거든 실패로 생각하지 말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다고 생각하자.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년 동안 주택시장의 변한 모습을 되새겨 보면 앞으로 어찌해야 할지 대강 답이 나오리라.



부동산투자는 돈이 돈을 불러오는 점포 없는 장사이기 때문에 일단 돈이 마련되면 결단력이 문제다. 사고파는 일을 너무 경솔하게 결정하는 일도 옳지 못하지만, 좋은 기회를 만나 좋은 매물을 만났음에도 우물쭈물 미루는 사람은 부동산과 인연이 없다고 봐야 한다. 필자의 주변에도 그런 사람은 많다.



이거 살까? 저거 살까? 1년을 미루는 사람도 있고, 2년을 고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부동산은 세월 따라 값이 오르는 상품이기 때문에 결국은 돈을 더 주고 덜 좋은 매물을 고르게 된다. 똑 같은 조건의 기회는 다시 오지 않으니까,



집을 사서 재미를 보는 사람들은 어디는 값이 올랐다고 떠들어 대니까 금방 소문이 나지만, 땅을 사서 재미를 보는 사람들은 소문이 나지 않는다. 집 투자가 어중간하거든 당신도 얼른 소문 없는 땅을 사시라.



땅을 사려거든 ‘21세기부동산힐링캠프’와 ‘부동산힐링캠프 중개사무소’를 검색하여 부탁하시면 좋은 매물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인연이란 제주도 돌담 같은 것이어서 서로 한 덩이로 뭉쳐 성을 쌓는 것이며, 여기저기 구멍이 뚫린 것 같지만, 그 구멍 때문에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는다.



서울 집값이 자주 변덕을 부리고 야금야금 값이 오르니까 그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서울시가 나섰다. 인구는 줄어드는데 왜 집값은 오를까? 매매특성을 파악하면 답이 나오리라. 오죽이나 답답했으면 이런 조사를 다 할까?



조사 하나마나 원인은 한 가지다. 서울 신규주택 10채 중 8채는 집 있는 사람이 또 사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 있는 사람이 더 못 사게 하려고 양도세 중과제도를 택하고 있지만 임대사업 등록과 양립이 되어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집은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돼버렸다. 올해 20세 이상의 한국인이 가진 평균자산은 약 2억 원이다. 5인 가족이면 10억이라야 되는데 당신 집은 그리 될 수 있을까? 중류층은 될까 말까한 돈이고, 영세민 층은 어림없는 많은 돈이다.



약11억(100만 달러)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한국인은 75만3503명으로 집계됐다. 노후가 튼튼하려면 이 정도는 가져야 되는데 많은 돈은 상위 10%들이 다 가져버리고 없는 사람들은 항시 바닥에서 맴돈다.



요즘은 한국은 몰론, 세계 어느 나라할 것 없이 부의 불평등이 소득 불평등보다 높고 최상위 계층으로 갈수록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나는 어떻게 해야 상위계층으로 올라갈 수 있을까? 내수침체는 갈수록 깊어지는데~



요즘 최저임금인상, 주 52시간 근로제시행, 내수침체로 인해 문을 닫는 가게가 속출하고 있다. 위례, 종로, 여의도, 광화문 한 복판도 살겠다는 사람이 없다. 주식도 2100아래로 곤두박질을 치고 있다. 이런 어려움을 어찌해야 이겨내야 할는지? 오직 당신의 인내심만 믿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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