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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실현자가 진짜 고수다
MB(이명박)정부를 일컬어 ‘실용 정부’라는 말 대신 ‘강부자 내각’이라고 한다. “강부자”라는 말은 “강남의 땅 부자”의 준말이다.

올해 2월 22일자 한겨레 기사에 의하면 “이명박 정부 국무위원 후보 평균재산 39억 15명 중 12명이 2~5채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의 재산 140억 1979만원이다.”라고 한다.


특히 이춘호(63) 여성부장관 후보자는 아들과 함께 전국 각지에 온갖 종류의 부동산을 40건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한다. (결국 사퇴했지만…)





 이들 장관 뿐만 아니라 청와대 곽승준 수석을 비롯한 수석비서관들이 수십억원 상당의 재산을 소유한 분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거의가 부동산 부자들이다.  그렇다면 이들이야말로 부동산 재테크의 고수라고 할 수 있다.  공직자 중 최고의 부자는 기준시가 기준으로 300억 원이 훨씬 넘는 ‘MJ’‘MB’가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부동산 재테크의 최고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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