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장관 뿐만 아니라 청와대 곽승준 수석을 비롯한 수석비서관들이 수십억원 상당의 재산을 소유한 분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거의가 부동산 부자들이다. 그렇다면 이들이야말로 부동산 재테크의 고수라고 할 수 있다. 공직자 중 최고의 부자는 기준시가 기준으로 300억 원이 훨씬 넘는 ‘MJ’와 ‘MB’가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부동산 재테크의 최고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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