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국토해양부장관(권도엽)은 8.16일 경북김천혁신도시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진척상황을 보고 받고, 김천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권도엽장관은 현장관계자를 일일이 격려하면서, “김천혁신도시가 경북지역의 성장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고,

지역민들은 “국토부에서 여러 혁신도시 중에서 특히, 김천을 방문해 준 것에 감사”하며, 반기는 모습이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의원을 비롯, 김관용 경북도지사, 박보생 김천시장 등 지역인사들과 이전 공공기관장들이 참석하였다.

김천에 위치한 경북혁신도시는 도로공사 등 12개 기관, 총 5,065명이 이전예정이며, KTX 김천역과 가깝고 경부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나들목에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한 지역이다.

국토해양부는 금년말까지 121개 이전대상 기관의 신청사를 모두 착공토록 하는 등 공공기관 지방이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여 주십시요.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