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대비 5.5p 상승한 114.6 기록
주택시장(111.2 → 117.0) 및 토지시장(90.8 → 93.1) 소비심리지수 모두 전월대비 상승
(전국)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였으나, 전년 동월(154.0)에 비해서는 39.4p 낮은 수준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0.6으로 전월(100.9)수준을 보였으나,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8.6으로 전월(116.7)에 비해 소폭(1.9p) 상승
수도권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월대비 소폭(1.4p) 하락하여 91.6을 기록하였으며,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7.2로 전월보다 소폭(2.4p) 상승
전년 동월(‘11. 2월) 수도권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172.0)에 비해서는 54.8p 낮은 수준
소비심리지수는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 주요도시에서 계절적 요인 등으로 매매 및 전세거래가 소폭 증가하면서 전월보다 소비심리가 개선
계절적 수요, 매매 및 전세거래 증가 등의 상승요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및 부동산 시장의 장기침체 등의 제약요인으로 소비심리지수 상승폭은 미미한 수준
-‘12. 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12. 2. 24~29)’ 결과
‘12. 2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4.6으로 전월보다 5.5p 상승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주택+토지)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 2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4.6으로 전월(109.1) 대비 5.5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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