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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보다 4.4p 상승한 109.1 기록

주택시장(106.6 → 111.2) 및 토지시장(87.3 → 90.8) 소비심리지수 모두 전월대비 상승

(전국) 지난 9월 이후 5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된 것이나, 전년 동월(148.9)에 비해서는 39.8p 낮은 수준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0.9로 전월(98.5)보다 2.4p,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7로 전월(109.7)보다 7p 상승

수도권은 주택 매매시장 및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가 각각 전월대비 2.8p, 9.5p 상승한 93.0과 114.8을 기록

소비자들은 주택매매시장의 활발 정도는 전월과 비슷하다고 느끼고 있으나, 전세시장은 전월보다는 소폭 활성화 되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소비심리지수는 재건축 이주에 따른 국지적 전세수요 증가, 일부 지방의 개발사업에 따른 기대 및 전세수요 증가 등으로 상승

글로벌경기 및 부동산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가계의 구매력 저하, 계절적 비수기 등이 소비심리지수 상승의 제약요인으로 작용

-‘12. 1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12. 1. 25~30)’ 결과

‘12. 1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9.1로 전월대비 4.4p 상승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주택+토지)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 1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9.1로 전월(104.7) 대비 4.4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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