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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실거래가 공개 신뢰성 떨어져에 대한 해명

국회 김현아 의원실에서 배포(‘16.10.13)한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신뢰성 떨어져”라는 제하의 보도자료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2016년 10월 13일(목) 뉴스1코리아에서 보도한 내용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현아 의원실에서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에 관한 해명입니다.

□ 국토부 실거래 공개시스템(감정원 관리)과 감정원의 부동산 통계정보시스템의 통계목적, 공개시기, 집계기준이 달라 차이발생
ㅇ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가격정보 등을 국민들에게 편의제공을 위하여 실시간 취합하여 익일 공개를 원칙으로, 계약일 기준으로 국민에게 혼란을 주는 이상치를 제거하여 공개
ㅇ 반면, 부동산 통계정보시스템은 부동산 거래량 등을 공표하는 통계시스템으로 매월말 신고일 기준 부동산 거래현황을 취합 공표
□ 제주지역 40%이상 실거래 건수 차이 나타난 것 관련
ㅇ 보도자료상 <2015년 월별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감정원 R-one 아파트 매매거래량 비교표>의 거래수치는 인용오류로 파악됨
- (‘15년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부동산 통계정보시스템상 131,413건이나, 보도자료상 156,337*건으로 보도
- (‘15년 제주 아파트 매매거래) 부동산 통계정보시스템상 5,025건이나, 보도자료상 8,645*건으로 보도
* 아파트 매매거래 뿐만 아니라 판결, 교환, 증여, 분양권, 기타(공공용지 협의취득보상) 등이 포함된 전체 거래현황임
□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공개건수와 부동산 통계정보시스템의 통계건수는 각각 활용목적 등 특성이 상이하여 차이발생이 불가피하나,
ㅇ 앞으로 한국감정원은 활용목적(공개, 통계)을 국민에게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자세한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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