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내용 바로가기 부동산 메뉴 바로가기

로고 & 서비스명


연도별 핫이슈 메뉴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이슈]9.13 대책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 보합..안정세 진입 '초읽기'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이 나온지 두 달여 만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멈췄습니다.

전세시장도 마찬가지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슬기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멈췄다고요? 

<기자>
네, 어제 한국감정원에 이어 오늘(9일) 부동산114 자료에서도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 변동율이 0%를 기록했는데요.

지난 8월 마지막주 0.57%의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폭을 줄여온 지 거의 두 달 만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송파구가 0.13%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바로 옆 강동구가 0.02%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반면 마포구와 종로구는 0.02%, 성동구와 중랑구는 0.03%, 관악구와 성북구는 0.04% 상승했습니다.

동작구와 서대문구의 경우 재건축 아파트가 가격 상승을 주도하며 각각 0.07% 상승했습니다.

신도시는 중동, 분당이 0.1% 안팎의 오름세를 보인 반면 위례는 0.07% 내렸고, 파주운정도 0.04% 하락했습니다.

<앵커>
전세시장도 안정적인 모습이라고요?

<기자>
네, 서울 지역 전셋값도 0%를 기록하며 보합세로 돌아섰습니다.

강남구가 0.07% 하락하며 전세시장 안정을 주도한 모습이었고 서초구와 도봉구, 강북구가 각각 0.01% 하락한 모습이었습니다.

반대로 강동구와 강서구, 양천구, 마포구 등은 각각 0.01%, 0.02% 오르는 데 그쳤고, 송파구가 0.04% 오른 게 눈에 띕니다.

신도시 지역은 위례가 0.15%, 통탄이 0.06% 하락한 반면 광교, 중동, 평촌, 분당 등은 전세가 오름폭이 0.1% 이내로 축소됐습니다.

지금까지 SBSCNBC 조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