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인용 소형 주택 건설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말 서울 삼성동과 송파구 송파동·석촌동 등 비축토지 3곳에 전용면적 50㎡ 미만의 도시형생활주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공급물량은 삼성동 47가구, 송파동 24가구, 석촌동 22가구 등 총 93가구다. 전용면적 17∼41㎡의 원룸.. 국민일보 2011.10.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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