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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파크하우스, 전용 44~45㎡ 77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주택 관련 대출 완화와 부동산 세제 정상화 등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공약집에 따르면 생애 최초로 주택을 살 때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을 80%까지 높이고, 3억 원 한도(신혼부부 4억 원)에서 3년간 저리 금융을 지원할 것을 공약했다.

업계는 규제 완화가 정상적으로 시행되면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본다. 업계 관계자는 “대선 이후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도 회복세를 보인다”며 “신규분양 단지에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역세권에 도로교통망도 우수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서울 광진구에 분양하는 ‘광진파크하우스’에 수요자 관심이 쏠린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등 역세권 환경과 강남, 잠실, 강동 접근이 우수한 도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인근 강남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공급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4~45㎡(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 59.14㎡)로 구성됐다.
 

▲ ‘광진파크하우스’(투시도)는 인근 강남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공급된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공원과 인접해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대형 쇼핑센터, 대학병원, 관공서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있다. 초·중·고, 대학교, 외국인학교 등 다양한 명문 학군도 가까이 있다.

광진파크하우스는 소형에서는 보기 힘든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한샘리하우스 공식 인증제품을 적용한 맞춤 인테리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인테리어 특화를 위해 한샘리하우스와 공동으로 내부 인테리어를 설계·시공할 예정이다. 동선이 편리한 ‘ㄷ자형’ 주방설계를 통해 주방수납공간을 확보한 점도 눈길을 끈다.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 갖춰]

기본적인 IoT 서비스와 안심 도어락 시스템, 스마트패스 및 방문 차량 예약시스템, 무인택배함 도착 알림, 시스템 에어컨, 통합형 월패드 등 젊은 세대 입맛에 맞는 다양한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한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5억 원대 분양가, 최근 트렌드에 맞춘 공간구조, 한샘리하우스를 통한 맞춤 주방 인테리어 등으로 신혼부부, 무주택자 등의 문의가 꾸준하다”며“26년 만에 폐지된 어린이대공원 주변 고도제한 이슈 등으로 광진구 부동산시장이 뜨거워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61(자양동 779-6, 자양사거리)에 마련됐다.

문의 02-447-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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