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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파이낸셜뉴스 | 입력2018.05.23 14:10 | 수정2018.05.23 14:10

제주 국제학교와 2km, 차량으로 5분 거리의 최적 위치 주목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책 발표로 주택시장은 지금 주춤하고 있다. 반면 규제 적용이 덜한 타운하우스는 투자자와 수요자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적게는 5가구부터 많게는 100가구씩 모인 공동주택과 전원주택을 결합한 ‘단지형 단독주택’ 주거단지를 일컫는 말이다. 이런 타운하우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틈새 상품으로 각광 받는 이유는 부동산 대책의 미적용 대상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청약 당첨자는 계약금만 납부하면 언제든 분양권 양도가 가능해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타운하우스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제주도’가 떠오르고 있다.

과거와 달리 제주 내에는 아파트를 비롯해 고급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 공간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 가운데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는 ‘고급 타운하우스’가 제주도 부동산 시장의 중심에 서있다.

대표적으로 ‘제주 하이에듀타운’을 꼽을 수 있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430번지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로 A타입(87평형) 4세대와 B타입(75평형) 4세대, C타입 1세대를 선보인다. 총 9개 가구의 독립 타운하우스로 주목 받고 있는 제주 하이에듀타운은 차별화된 시스템과 우수한 생활인프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타입(4세대)은 주변 자연을 활용하여 지하 1층 공간에 거실과 방 그리고 야외 데크가 마련된다. 1층에는 주방과 거실 그리고 방, 2층에는 방과 스터디룸 그리고 야외 테라스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B타입(4세대)과 C타입(1세대)는 지상1층과 2층 그리고 다락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1층에는 주방과 거실, 방이 있고 2층에는 스터디룸과 방 2개, 테라스가 들어서며, 다락방은 어린 자녀의 놀이 공간으로 꾸며도 손색이 없다.

제주 하이에듀타운은 전 세대 천정형 냉방시스템을 비롯해 대부분의 가전 제품이 빌트인으로 적용되며 보안 역시 철저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실제로 단지 내 24시간 CCTV 녹화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관리 동이 별도로 있어 경비 시스템과 방문자 조회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고, 현지 A/S사무실을 운영한다. 전 세대에 하자 보수 증권을 발급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으로 제주국제학교까지 5분거리며, 신화역사공원도 10분 미만으로 주변 생활 인프라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투자자와 실거주자의 관심이 높은 위치를 선점한 ‘제주 하이에듀타운’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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