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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이번 주에는 전국에서 신규 아파트 등 4685채가 청약 접수를 한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11개 단지 4685채가 분양된다. 수도권에서 절반가량인 2413채가 나온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선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인 ‘위스테이 별내’가 선보인다. 대구 동구 지묘동 ‘대구연경아이파크’ 등 지방에서는 2272채가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집은 전국에서 6곳이 문을 연다. 대부분 수도권과 지방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다. 대우건설의 경기 광명시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현대건설의 경기 부천시 중동 ‘힐스테이트 중동’과 강원 속초시 중앙동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GS건설의 청주시 가경동 ‘청주 가경 자이’ 등이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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