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지역별
/사진=머니투데이
/사진=머니투데이
박원순 서울시장이 개발을 추진하는 서울 여의도와 용산구 일대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인다.

2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일주일 새 평균 0.1% 올랐고 여의도가 있는 영등포구 아파트값은 0.24%, 용산구는 0.2% 상승했다.

강남4구는 강남구(-0.05%), 송파구(0.04%), 서초구(0.01%), 강동구(0.05%) 등의 변동률을 보여 평균에도 못미쳤다.

경기(-0.02%)와 인천(-0.04%) 등 수도권도 약세를 보였다. 지방은 0.09% 떨어진 가운데 세종(0.05%), 대구(0.01%), 전남(0.04%) 등은 올랐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