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다'는 소문이 파다했던 수익형 부동산 사업이 결국 국내 6위 부동산신탁사 무궁화신탁의 발목을 잡았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결국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이 좋을 때 벌인 '책임준공형 관리형(책준형)' 토지신탁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이 사업은 건설사나 시행사가 자.. 매일경제 2024.11.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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