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만 가구를 넘어섰다. '악성 미분양'이라 불리는 준공 후 물량이 급증하면서 건설업계를 비롯한 경제 전반에 악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건설부동산업계에서는 현재 정부가 지방만을 고려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군불을 수도권부터 때 줘야 그 온기가 골고루 번져 갈 수 있다며 수.. 디지털타임스 2025.02.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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