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양시장에서 강남권과 비(非)강남권의 청약성적이 엇갈리고 있다. 강남3구·용산구에만 ‘분양권상한제’가 적용되면서다. 분양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도입한 ‘분양가상한제’가 특정 지역에만 차익이 수억원에 달하는 ‘로또청약’을 양산하고 있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4일 진행된 ‘래.. 조선비즈 2025.02.08 06:00
[파이낸셜뉴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2019.11.0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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