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중랑천변을 수변도시로 개발하는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에 시동이 걸렸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중랑구 묵동 239 중랑천변 일대 22만㎡의 낡은 저층 주택 밀집지역을 개발하는 '묵동지역 지구단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계획안에는 ▲아파트, 단독주택 .. 아시아경제 2011.09.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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