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신문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4월 25일자 23면에 게재됐습니다.[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지난 2010년 11월11일 서울 항동 보금자리 사전예약에 어렵게 당첨된 김 모 씨(43)는 보금자리로 내 집 마련할 계획을 접기로 했다. SH가 애초 2014년 4월로 예정된 본청약 일정을 1년가량 연기했기 때문. 본청.. 이데일리 2012.04.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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