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출산율은 국가경쟁력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음
■ 출산율은 2005년 1.08을 최저점으로 2012년 1.3으로 다소 올랐으나, OECD 국가 중 여전히 가장 낮은 수준에 있음
■ 낮은 출산율은 노동력 부족, 소비와 투자 위축으로 이어져 경제성장 둔화와 세대 간 통합을 저해하여 국가경쟁력 약화를 초래
•높은 주거비 부담과 주거불안정 문제가 출산율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음
■ 높은 주거비 부담과 주거불안정으로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게 됨
■ 2자녀까지는 주거소비가 증가하는 반면, 3자녀 가구는 2자녀 가구에 비해 주거소비상태가 열악
■ 혼인 초기에 자가나 전세에 거주하였던 가구가 월세거주하던 가구에 비해 출산자녀수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