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한옥이 비싸고 불편하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될 듯하다.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시공비가 전통 한옥의 60% 수준이며, 단열 성능이 개선된 한옥 신기술을 개발하여 7월 11일(목) 오후 2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국토교통테크놀로지 페어에서 발표한다.

한옥은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건강 주택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일반 주택에 비해 건축비가 2~3배 비싸고 춥고 불편하여 널리 보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09년부터 한옥기술개발 연구를 추진하였으며 시공비를 전통한옥의 60% 수준인 3.3㎡ 당 약 700만원까지 낮추고, 단열 성능은 50% 가량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문서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