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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대비 0.9p 하락한 110.5를 기록

주택시장(113.7 → 112.8) 및 토지시장(90.6 → 90.5) 모두 소비심리지수가 전월대비 하락

(전국) 2개월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전월에 비해 하락 폭 둔화(3.2p→ 0.9p)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3.1로 전월(114.1)보다 소폭(1.0p) 하락,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4로 전월(113.3) 대비 0.9p 하락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103.6)과 유사한 수준인 103.8을 기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보다 1.3p 하락한 109.3을 기록

(수도권) 매매시장 및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각각 9.3p, 21.8p 낮은 수준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수도권의 관망세 지속, 지방광역시의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 상승세 둔화에 따른 상승기대 감소 등으로 하락

계절적 요인에 따른 수요 감소, 매매 및 전세가격 상승폭 둔화, 대전 등 일부 지역 입주물량 증가 등에 기인

-‘12. 4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12. 4. 25~30)’ 결과

‘12. 4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0.5로 전월보다 0.9p 하락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주택+토지)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 4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0.5로 전월(111.4) 대비 소폭(0.9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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