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25 가계부채 대책효과를 살펴보고 추가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남지역 청약 과열을 막기 위해 총부채상환비율 DTI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가계부채 대책이 9월이나 10월에 어떤 효과가 있는 지 살펴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만약 문제가 있다면 DTI 조정이나 집단대출 가이드라인 등을 포함한 추가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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