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공서, 쇼핑시설, 학교 등 생활 인프라 갖춰 분양완료 이뤄내 -전 세대 5m 층고 제공으로 희소가치 Up...1:1 자주식 주차 ‘눈길

제주의 강남 제주 연동에 들어서는 중흥건설 중흥 S-클래스가 분양완료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제주에서의 인기를 입증해 냈다.

제주 연동 중흥 S-클래스는 분양 초기부터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관공서, 쇼핑시설, 학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특히나 입지적으로 제주의 강남 연동 지역에 들어서면서 제주 핵심 인프라에 위치해 눈길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제주 연동 중흥 S-클래스는 제주공항, 제주도청, 바오젠 거리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 제주종합경기장, 제주한국병원, 제주한라병원 등이 위치해 있고 이마트, 롯데마트 신라면세점 등 쇼핑편의시설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에 특화됐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신광초, 신제주초, 월랑초, 제주서중, 제주중앙중, 남녕고, 제주한라대, 제주대학교, 제주국제대 등 초,중,고, 대학교까지 모두 인접해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에 우수한 교육여건까지 다 갖췄다는 평가다.

높은 층고 또한 눈길을 끈다. 전 세대 5m 층고로 보기드문 평면을 갖춘 이층 아파트로 설계돼 높은 희소가치가 기대된다. 높은 층고로 인해 이층 아파트의 장점을 톡톡히 살렸다는 평가가 완판 요소로 꼽힌다.

기존 복층아파트와는 다른 넉넉한 층고로 이층집처럼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위, 아래층 모두 공간 활용이 자유로워 같은 면적대비 넓은 실사용 면적을 자랑한다. 또 위, 아래층에 별도로 욕실을 설치해 여행자용 단기 렌트하우스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개방감을 극대화한 와이드창의 전망 프리미엄까지 더해져서 제주 시내를 한층 더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주차대란을 겪고 있는 제주도에서 1:1 자주식 주차공간을 확보했다는 점도 완판 이유로 꼽힌다. 제주시 연동에 들어서 있는 기존 공동주택과는 달리 세대별 1:1 자주식 주차공간을 설계해 주차공간은 넓고 편리하도록 했다.

제주 최초로 최첨단 IoT가 설치된다. 음성으로 명령하고 내게 필요한 상황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작동, 안전 및 에너지 절약 등을 실현하는 미래형 주거시스템으로 프라이버시와 안전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보안안심 시스템은 최첨단으로 높이고 인테리어 시스템은 고품격으로 설치해 품격을 높였다. 이런 최첨단 IoT 시스템 도입은 미래형 시스템으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이와 관련 제주 부동산 관계자는 “중흥 S클래스가 들어서는 제주 연동은 제주의 공항과 도청이 가까운 제주의 관광, 행정, 교통, 생활의 요지로, 외부에서 온 관광객 수요가 밀집하고 제주에 거주하는 젊은층의 수요가 집중하는 곳”이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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