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9월정부는 서울근교에 그린벨트자리에
아파트 공급을 하겠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때까지는 출발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2009년8월에 보금자리를 2018년까지하기로 한것을
2012년까지 갑자기 몰아서 하기로 한점
그리고 현재 전세 난민이 생기는 가장큰이유는
바로 선분양도 아닌 사전예약제가 현재 공급을 줄게하고
공급이 부족해 지니 현재 전세가격이 지속히 상승하는 하는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정확한 진단을 해서 약을 먹으면 되는데
현재 전세값 폭등 근본이유는 바로 사전예약제라는 기상천예한 제도입니다
마치 대학입학생을 모집하는데 현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모집하는것이 아니라 현재 중학교학생들대상으로 모집하니
현재 보금자리 사전예약제 부작용이 나오는것입니다
강남권에 30평대기준으로 분양가 4억원 분양가를 마련할수 있는
주택만없고 현금이 많은 분들만 재미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진보든.보수언론이든 각자 자신들 입장에서 보금자리문제점을
지적한곳은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야당역시 진단을 정확히 못해 전월세 상한제라는 전월세 폭등을장려하는
정책만 생각하고 있으니 참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현재의 전세값 상승은 공급부족 공급부족의 원인은 보금자리 사전예약제
또한 DTI규제와같은 부동산일시적 가격억제 정책이 공급을 축소시킨댓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