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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이 전국 150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8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11. 8. 25~30)‘ 결과를 공개함

‘11. 8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9.9로 전월(125.5) 대비 4.4p 상승하였음

전세수요 증가로 주택 소비심리지수 소폭 상승. 반면, 토지는 보합세

권역별로는 전남(7.2p), 인천(6.4p), 대구(5.7p), 서울(5.4p) 순으로 상승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4.8로 전월(119.5) 대비 5.3p 상승하였음

소비심리지수 상승은 매매약세, 전세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전세가격 상승에 기인

- ‘11. 8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주택+토지) 소비자심리조사 결과, 8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9.9로 전월(125.5) 대비 4.4p 상승

수도권은 전세수요 증가에 따른 전세거래 및 가격상승으로 소비심리가 소폭 상승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소형 중심의 매매거래증가 현상을 보였으나 전반적으로 매매약세 현상이 지속

지방 주요도시에서는 전세가격 상승으로 인한 매매전환 수요 증가, 개발호재 등으로 소비심리가 상승

지역별로는 강원도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로 인한 개발기대심리 지속으로 최고 수준인 146.1(7월 145.4)을 기록하였고, 광주광역시(141.3), 울산광역시(138.3), 부산광역시(136.7)의 순으로 나타남

지방의 경우 대부분 지역이 전월대비 소비심리가 소폭 상승하며 상승국면을 유지. 그러나 상승폭은 점차 둔화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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